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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화)
- 언니 결혼식이 얼마 안남은 관계로
자담인 프로그램 중 장청을 시작했다
오늘은 일반식사 한끼도 없이 에너지밀식사를 하는 날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에너지밀로 먹는 것이다
나는 평소에도 아침을 먹지 않기에
매장 점심시간에 아침걸 먹고 , 중간 오후에 점심꺼 , 퇴근하고 집에와서 저녁껄 먹을 생각이었다.
점심시간은 성공했다
닭개장 직접 끓이는 냄새의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앞에서 드시는 걸 보면서도 나는 에너지밀+비타몬+유산균+물 을 먹었다
오히려 닭개장 냄새가 엄청나니까 내가 그걸 먹은 기분 ? 이었다 ㅋ

그렇게 한끼는 성공했는데
오후에 매장에 선생님이 오셨었는데 선생님 에이드한잔과 찜카스테라 삼총사를 반씩 잘라서 드렸는데…
같이먹자~! 라고 하시는 말에 먹었다
알고도 먹은게 아니라 정말 생각도 못했다 ..!
내가 장청 중이라 먹으면 안된다는걸 까맣게 잊고 찜 카스테라 세입째먹고나서 그때서야 악! 나 먹으면 안되는데..!!!!!! 했다 ㅎ
그래서 두번째 에너지밀을 먹은걸로 치고 나머지 식품만 먹었다 ㅎ
세번째 에너지밀은 퇴근하고 집에와서 줄넘기도하고 !
먹었다 ㅎ
- 오늘 하루 하면서 느낀건 나 그동안 빵집에서 야금야금 계속 먹었구나…! 였다
자연스럽게 먹으려다가 아맞다! 하는 순간이 다섯번은 있던 것 같다
부스러기 짜투리 들을 계속 입으로 넣었던 것 같다 ㅎ
- 오늘 배달간 손님께 전화를 받았다…
배달 기사님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왜이렇게 안오냐고 욕을 하시다가 (통화중이셨던 것 같다)
같이 엘레베이터 탄 아이가 같은 층(17층) 누르니 몇호가느냐 물었는데 그 호수길래,
빵을 아이에게 주고 3층에서 내려서 가셨다는 이야기였다
일단 욕을 했고 그 욕을 다 들은 아이가 놀라기도 했을거고… 아버님께서 매장으로 전화를 하셨다
상황을 말씀해주시면서 그 배달기사 와서 아이에게 사과했음 한다 하셨다
나도 너무 놀라서 제가 바로 대행업체 사무실에 전화하겠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하고 끊고…
본부장님께 전화드려서 상황을 말했다
기사랑 통화해보겠다하고 끊으셨고,
기사님이 나에게 전화가와서 사과를 했고,
손님께 직접 사과 전화드리겠다 하셨고,
난 조금 뒤에 손님께 전화드려서 사과받으셨냐 죄송하다..말씀 안해주셨으면 저도 몰랐을 부분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난 본부장님에게 이래이래 해결되었고 본부장님도 놀라셨을텐데 처리감사하다 문자를 남겼더니 재교육 다시 시키겠다는 답장이 왔다
나는 이 일을 듣고 겪으면서,
.본인에게 주어진 역할은 해야한다는 것과
(배달이 일이니 그 집까지 배달을 하는게 맞지..)
나는 ? 제대로 된 내 역할이 무엇인지 알며 하고 있는가? 점검
.주어진 환경에 불평불만 했을 때 일어나는 일과
(엘레베이터가 안온다고 시x 시x 욕했던 것이 결국 이런일이)
나는 ? 주어진 환경을 잘 받아드리고 있는가 ? 점검
.본부장님이 마음이 아프면서 또 직원교육 과연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가에 대한 것이 떠올랐다
나는 ? 직원교육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를 아는가 ?
- 예술의전당가서 전시회를 보고와야한다
세명이 한 팀이고
오티날 만나서 날짜를 딱 정했었는데
한분이 다리를 다치셔서 다른날로 옮겼는데 (그 옮긴 날짜가 내일인데)
내일 오전 열시만남인데
오늘 밤 내일열시죠~? 하니 이번엔 또 다른분 안된다하셔서 내일 오후로 변경했다
두번째 즉 오늘 갑자기 안된다했을 땐 좀 눼? 했다 오전 열시도 난 매장 시간 조정해서 한거였기에 🥲
우짜나했다
물론 나도 내일 오전 열시인걸 잊고있었다 ..!
내일 열시죠? 하고 한분이 단톡에 올려주셔서 알게된거다 ㅎ
그래도 빨리 정해야했기에 두가지 안으로 동생에게 사과하고 말해서 동생이 된다해서 바꿔서 성공했다
흐흐 더 좋은 시간대로 맞춰주신거겠지~?
호다닥 바뀐 상황이라도
호다닥 받이드리기 !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전시도 재밌게 잘 보고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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